포스코이앤씨, 협력사와 상생협력 ‘박차’
  • 이진수기자
포스코이앤씨, 협력사와 상생협력 ‘박차’
  • 이진수기자
  • 승인 2023.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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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지원단 성과교류·소통
총 221개사 5970명 활동 참여
안전·품질·기술 프로그램 운영
중소협력사 현안 공감·소통도
28일 포스코이앤씨의 2023년 동반성장지원단 성과교류 및 소통의 장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는 28일 새롭게 오픈한 더샵갤러리 2.0에서 2023년 동반성장지원단 성과교류 및 소통의 장을 가졌다.

회사 임직원 및 우수 협력사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올 한해 동반성장지원단의 주요 성과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 및 포상 수여 등 성과교류의 장과 함께 협력사와 안전 ·환경·구매에 대해 소통하는 지식교류의 장으로 나눠 진행됐다.

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지원단은 신사명에 발 맞춰 Eco & Challenge Together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걸고 비즈니스 파트너인 협력사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 중심의 동반성장활동을 전개했다.

회사가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사가 다소 어려움을 겪는 안전, 품질, 기술 등 3개 분야에 대해 6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소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법정 안전교육, 품질 하자교육, 공동기술개발을 집중 지원했으며 총 221개사, 5970명이 지원단 활동에 참여했다.

성과교류의 장에 이어 지식교류의 장에서는 중처법 위반사례 공유, 협력사 참여형 환경관리, 구매정책 및 동반성장 추진방향 안내 등 중소협력사의 현안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중소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반성장지원단의 내실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협력사와 함께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삼영석건의 윤순진 대표는 “지원단 활동으로 단순 아이디어에 머물러 있던 친환경 석재 접착공법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ESG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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