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전 대통령실 춘추관장 출판기념회 가져
  • 김대욱기자
이상휘 전 대통령실 춘추관장 출판기념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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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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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 포항 남·울릉에 출마 예정인 이상휘<사진> 전 대통령실 춘추관장이 2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개그맨 이창명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정창조 포항대 전 총장, 강창호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휘 전 춘추관장은 평생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아온 ‘畓雪野中去(답설야중거)’로 책 제목을 달았다고 밝혔다. 이는 한 번씩 자신이 흐트러질 때마다 다잡아 보고, 살아가는 것에 최선을 다하자는 결심이기도 한 글귀라고 설명했다.

그의 책에는 어린 시절 끼니조차 때우기 힘들 만큼 가난했으며, 지긋지긋한 가난을 이겨내고자 부둣가 하역 일용직 노동자로 사회 첫발을 뗐고 춥고 힘들어 몇 번이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땀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앞만 보며 달려온 그의 성실함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인 이은희 여사도 함께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환대를 받으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상휘 전 춘추관장은 포항 출신으로 항도초등학교와 포항중학교를 거쳐 포항수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또 36세 늦은 나이에 용인대에 입학했고, 이후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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