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은 지역 소상공인의 신용보증을 통한 소상공인 보호와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였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추진력과 각별한 열정으로 시정 발전에 공헌한 바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추치환 상주지점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경영상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적극적인 지원이 되고 있으며 2023년도에는 15억 원을 출연하여 관내 소상공인 542개 업체가 총 150억 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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