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는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지난 4일부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어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관할 지역인 영양군내의 읍·면에서 추천받은 홀로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 20가구로 가구당 약1㎥ 땔감을 지원해 겨울 나기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매년 사랑의 땔감 나눠 주기 행사를 하고 있는 영덕국유림관리소의 이번 행사는 산림사업에서 발생 되는 숲가꾸기 부산물과 주택 지장목 등 미이용 바이오매스를 숲가꾸기패트롤과 공무원이 함께 땔감용으로 재활용해 직접 전달 하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관할 지역인 영양군내의 읍·면에서 추천받은 홀로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 20가구로 가구당 약1㎥ 땔감을 지원해 겨울 나기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매년 사랑의 땔감 나눠 주기 행사를 하고 있는 영덕국유림관리소의 이번 행사는 산림사업에서 발생 되는 숲가꾸기 부산물과 주택 지장목 등 미이용 바이오매스를 숲가꾸기패트롤과 공무원이 함께 땔감용으로 재활용해 직접 전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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