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창간 20주년 디카시 공모전, 뜨거운 관심 속 성료
  • 김희동기자
본보 창간 20주년 디카시 공모전, 뜨거운 관심 속 성료
  • 김희동기자
  • 승인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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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명옥 ‘진통’ 대상 영예
정우원 ‘아침풍경2’ 최우수상 등
수상작품 본보 홈피 공개 예정
21일 디카시 공모전 당선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디카시 공모전을 개최하고 21일 본사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에는 신명옥(대구)의 ‘진통’, 최우수상에 정우원(대구)의 ‘아침풍경2’, 우수상에 유호빈(경주)의 휴식의 휴식, 허만현(영천)의 할머니의 바다, 김미소(청하중3)의 눈치꽃과 장려상에 권양우(포항)의 ‘그리움’을 비롯해 10편 등 전체 15편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디카시연구소와 한국디카시인협회가 후원했으며 심사에는 제4회 국제 한글디카시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오정순 수필가와 본지에 디카시를 연재하고 있는 정사월 시인이 심사를 했다.

두 심사위원은 “디카시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지역이라는 점과 공모기간이 짧았다는 점, 대상이 대구·경북에 한정되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대단한 성과이다”며 “이는 디카시라는 새로운 문학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디지털 시대에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확신하며 전국단위의 행사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심사평을 했다.

신명옥 대상 수상자는 “자연이 주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광경을 사진으로 담아와 한 장 한 장 들여다보는 즐거움도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며 “소심시향(笑心詩香) 동아리회원들과 손은주 지도 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는 “창간 20주년을 맞아 마련한 디카시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응모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디지털시대에 맞는 문학장르로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게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회 수상작품은 경북도민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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