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버섯산업의 미래 ‘약용버섯종균센터’ 문 열어
  • 채광주기자
봉화군, 버섯산업의 미래 ‘약용버섯종균센터’ 문 열어
  • 채광주기자
  • 승인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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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공공형 배지센터
영지·상황 등 5개 품목 생산
봉화군이 지난 7일 약용버섯종균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약용버섯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봉화군이 약용버섯산업 활성화로 새로운 농가 소득원 개발에 나서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 7일 약용버섯종균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버섯농가 지원에 나섰다.

봉화군약용버섯종균센터는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종자기반산업구축사업에 선정돼 4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물야면 북지리 4,219㎡의 부지에 영지, 상황, 노루궁뎅이, 느타리, 동충하초 등 5개 품목의 약용버섯을 생산할 수 있는 배지생산시설 1,469㎡와 10평 규모의 배양시설 14동 및 6평 규모 실증재배사 8동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봉화군약용버섯종균센터는 전국 유일의 공공형 버섯 배지센터로 농가가 직접 시설과 장비를 사용해 버섯배지를 만들고 배양해 갈 수 있는 자가배지생산시스템으로 봉화버섯학교 교육을 수료한 농가는 저렴한 사용료를 내고 배지를 배양해 갈 수 있어 50% 정도의 원가 절감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은 이제 고품질의 약용버섯 생산을 위한 선진화 기반을 갖춘 약용버섯 주산지로 경북 북부지역의 버섯산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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