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은 23일 ‘2025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소동물 수의사대회’(13th 2025 FASAVA Congress‘Daegu in Korea)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됐다. 아시아소동물수의사회(FASAVA)는 지난 2005년 설립된 아시아 지역 소동물 임상수의사를 대표하는 조직으로 임상분야 수의학 발전 및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아시아 지역 14개국, 21개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2025 제13차 대회는 내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 간 대구 엑스코에서 25개국,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사진=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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