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나흘째 이어진 13일 오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워터파크 스파밸리에서 직원들이 조기 개장을 앞두고 풀 청소와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스파밸리는 6월로 접어들어 폭염이 일찍 시작되자 개장 시기를 앞당겨 15일부터 주말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