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에 있는 알러지 케어 침구 전문 브랜드 ‘클푸(CLFU)’가 한여름 숙면을 위해 개발한 기능성 냉감 ‘쿨키퍼’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쿨키퍼는 접촉 냉감성이 뛰어나 몸이 닿는 순간 체열이 낮아지고, 제품 무게가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 속건성·통기성이 높아 세탁 후 빨리 마르는 데다 관리도 쉽다. 쿨키퍼 대표 인기 상품인 △라메르 냉감패드(슈퍼싱글 1인용)는 50% 할인한 9만5000원 △스노우 서커 차렵이불(싱글 기준)도 50% 할인한 7만5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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