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식혀줄 신기술 다 모였다
  • 김무진기자
폭염 식혀줄 신기술 다 모였다
  • 김무진기자
  • 승인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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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서 10~11일 이틀간
대한민국 국제 쿨 산업전 개최
국내 77개 기업·기관 부스 운영
30개 대기업 구매상담회 진행
온라인 사전등록시 무료 관람
‘2024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폭염 관련 신기술과 제품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가 대구에서 펼쳐진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10~11일 이틀 간 엑스코에서 ‘2024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을 연다.

이 박람회는 대구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쿨산업 진흥을 위해 마련한 전국 유일의 산업 전문박람회로 행정안전부, 환경부, 조달청, 대구지방기상청, 대구정책연구원 등이 후원한다.

국내 77개 쿨산업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해 총 2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쿨링포그, 미세먼지정화시스템 등 폭염·기후 분야 △친환경 자재, 차열페인트 등 산업재 분야 △태양광발전, 폐기물 열분해 시스템 등 자원순환 분야 △쿨패션, 업사이클링 제품 등 소비재 분야 등 정책홍보 분야로 각각 나눠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30여개 대기업 바이어를 중심으로 구매상담회를 열고, 해외 바이어(인도·파키스탄·라오스 등)도 참가해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도울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첫째 날 쿨산업의 육성 및 진흥을 통해 대구의 신산업 동력으로 키울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학·연이 한자리에 모이는 ‘쿨산업 진흥 컨퍼런스’가 열리고, ‘전국 재난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열어 지자체 간 폭염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한다.

이어 △둘째 날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북도건축사회가 주최하는 ‘2024년 건축사 실무교육’이 마련돼 250여 명이 행사장을 찾는 등 관련 분야 교류도 이뤄진다.

참관을 원하는 시민들은 쿨산업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을 하면 모든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쿨산업전을 통해 관련 기업과 전문가 그룹, 공무원 등의 활발한 교류로 기후 및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대구 미래 50년 구축의 밑거름이 되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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