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보는 세상
독서는 시간을 보내는 행위가 아니라, 주어진 시간을 나의 시간으로 만드는 행위다.
폭염의 소용돌이 속에서 빠져나오는 어느덧 포항도 9월이다.
포항 뱃머리평생교육관 뒤 나무 아래에서 책을 읽는 사람의 옆모습을 바라본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번 가을만이라도 ‘독서에 빠지는 포항’에 그대를 초대하고 싶다.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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