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곽희주)와 상주시민교회부설 다문화가정미술치료센터(센터장 장화순) 등에 외환은행나눔재단(이사장 리차드워커)은 `따뜻한 사랑의 손길’사업일환으로 2800만원을 지원 다문화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보탬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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