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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이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3관왕을 의미하는 손가락 세 개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스1
김우민이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역영하고 있다. 뉴스1
김우민이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자유형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손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뉴스1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전국교사모임 주최로 열린 서초 서이초 교사 추모식 및 교사생존권을 위한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뉴스1
추석 귀성길 본격 정체 추석 연휴인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 나들목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에 귀성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귀성행렬 정체는 오전5~6시에 시작돼 오전11~12시에 절정을 이루고 오후 7~8시부터 해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