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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일본 2024 외교청서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이 담긴 부분. (일본 외교청서 갈무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 등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선 이상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 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