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 참가한 여성 강태공이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

이날 구미 금오지에서 잡힌 유해 외래어종들.

1등 구미시장상을 수상한 독고용 씨(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잡은 물고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찬수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구미 금오지에서 열린 2022 구미생태계교란 유해외래어종잡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낚시에 열중하고 있다.

전반전이 끝나자 감독이 시원한 물수건으로 선수들의 땀을 딲아주고 있다.

대회에 앞서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날쌘돌이가 선수를 제치고 돌파하고 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명승부를 펼치고 있는 양팀 선수들.

뛰는 선수 못지않게 관전하는 학부모들의 표정도 진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