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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복서’ 서려경(32, 천안비트손정오복싱)이 16일 서울시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WIBA(여성국제복싱협회) 미니멈급 세계타이틀 매치에서 요시카와 리유나(22, 일본 디아만테복싱짐)와 경기를 무승부로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3.16/뉴스1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미국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연습경기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후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4/뉴스1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미국프로야구(MLB) 서울시리즈 연습경기 2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7/뉴스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11/뉴스1
대한축구협회가 15일 오전 클린스만호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성과를 평가하는 2024년 제1차 전력강화위원회를 연다. 이 회의에는 마이클 뮐러 전력강화위원장과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그리고 전력강화위원 7명이 참석해 클린스만호가 아시안컵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대회 준비 과정 등을 되짚어본다. 현재 미국에 가 있는 클린스만 감독은 ‘화상’으로 이번 회의에 임하며 정몽규 회장 등 축구협회 집행부는 전력강화위원회의 평가를 참고해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024.2.15/뉴스1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2024.3.12/뉴스1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3.12/뉴스1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1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