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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가 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도내 23개 시장,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의회에서는 시군 상생발전을 모색하고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시민이 항상 웃을 수 있고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자는`행복드림 다짐’ 결의도 이어졌다. 연합
`경북도원자력안전협의회 창립총회’가 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지역대표, 학계, NGO 등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김관용 경북도지사. 사진 = 경북도 제공
26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던 새누리당 이병석 국회부의장이 안건을 상정하던 중 `쌀’ 을 `살’이라고 발음해 의원들의 웃음이 터지자 본인도 따라 웃고 있다. 이후 한동안 `ㅆ’발음으로 국회는 웃음을 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