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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범시민지진대책본부 사무실 앞에 정신적 위자료 추가 소송을 위해 찾아온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뉴스1
북송 북천수 소나무 숲을 걷고 있는 모습.
선거,예비후보, 국회의원
해양수산부
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여정에 오른 남한권(가운데) 울릉군수가 여객선실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
대구고용노동청 전경.
일본 기상청이 쓰나미 경보(붉은색 표시), 주의보(노란색 표시)을 발령하면서 독도(붉은 선)도 자신의 땅인 것처럼 주의보 영역에 집어 넣었다. (일 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임종득 전 국가 안보 2차관 고발 기자회견 모습.
포항시가 지난해 11월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 촉발지진의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개최한 대책 회의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