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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이 지난 9월 7일 오후 포스코 포항제철소 본사 앞에서 사측과 임단협 결렬에 따른 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출범식을 갖고 있다. 포스코 노조는 지난 5일 24차 교섭을 끝으로 최종 결렬을 선언한데 이어 10일에는 포스코 창사 이후 처음으로 중앙노동위에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뉴스1
단둥시에서 20여㎞ 떨어진 관전현 호산에 위치한 고구려 박작성. 중국이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박작성 유물·유적을 모두 철거하고 호산장성이라 이름을 붙였다. 필자 뒤쪽으로 산 정상부에 있는 망루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