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자 8면에 실린 ‘사는 곳 달라도 고향 생각은 같죠’ 기사 중 ‘부군수실로 몰려가 인분을 뿌리는 등 난동을 피웠고’ 표현에 당사자들이 “인분을 뿌리지 않았다”고 알려왔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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