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박사는 농업기술원에 근무하며 버섯류의 새로운 재배기술 및 품종육성에 관한 연구를 해 왔으며 버섯과 관련한 수십편의 논문과 산업재산권 등을 출원하는 등 학문과 농업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94년 농업기술원에 들어와 버섯연구를 해 왔으며 2006년 ’마른진흙버섯의 배양 및 인공재배 자실체의 특성`이라는 논문으로 경북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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