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명리조트는 관내에 거주하는 어려운 세대 7세대와 결연을 맺어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주거환경이 열악함에도 자력으로는 보수를 할 수 없는 장애인가구에 대명리조트 직원 및 시설팀에서 직접 도배 및 주택 보수도 실시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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