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자발적으로 구성된 14명의 세원건설 직원들이 두 팀으로 나누어 두 가구의 낡은 도배·장판을 깨끗한 새 도배·장판으로 교체하고 `어울림 사랑행사’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어둡고 곰팡이가 슬어 비위생적이었던 집안 환경을 쾌적한 공간으로 바꾸어 놓았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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