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두 기관에 따르면 지난 15 대학 총장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초등학생 시력관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시력이 나빠 안경을 착용해야 하나 가정형편이 어렵고 보호자의 관심 부족으로 적절한 시력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협력하여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