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포항남지점 이전은 불우한 이웃 돕기를 위해 축하 화환 대신에 `사랑의 쌀’을 모아 전하는 등 훈훈한 화제가 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포항남지점 이전은 고객편의주의의 시설완비와 우수한 금융전문가의 배치 등 고객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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