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및 청년 실업인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
올해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 사업 참여 인원은 읍·면·동에 신청한 인원 중 선발된 80명으로 지난해 대형 산불이 난 동천동 산불 피해지와 관내 숲가꾸기가 필요한 지역을 정비한 후, 봄에 경관복구 조림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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