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은 동 담당자와 통장, 지도자로 점검반을 편성, 월동기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해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경노당을 방문해 전기, 가스, 난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실시설계와 지역 현안사업인 국도 35호선 확·포장 사업, 농수로 설치 공사 등 20여건의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 현장도 확인한다.
이 동장은 “주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현장 확인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경마공원조성, 기업체 유치, 인재육성 등 3대 시정역점 시책을 적극 홍보했다”고 말했다.
영천/박종진기자 pj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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