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포항대학 세무부동산계열의 협조로 이뤄진 것으로 올해 연말까지 공인중개사 개업을 원하는 자격증 취득자와 이전 취득자들은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이대학 세무부동산계열 2007년도 졸업생인 강복은(58)씨를 비롯한 포항지역 공인중개사 개업 대상자 80여명이 참가해 최근 부동산 경기의 회복세를 반영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과 개업을 위한 실무교육은 안전한 부동산업 경영과 부동산거래질서 확립 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균기자 lt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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