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와대 방문에서 대통령 집무실과 생활공간 관저, 국회의사당을 견학 기념 촬영하고 생활개선회 활성화를 위한 단합과 회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권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건설에 초석을 다지는 대통령이 되어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비서관에게 전달했다.
한편, 고령읍 생활개선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규 회원 가입과 농촌여성 부업기술 및 전문기능교육 신청자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등 지역민들로부터 사랑 받고 존경받는 생활개선회로 거듭나고 있다. 고령/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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