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삼성코닝정밀유리(주) 구미사업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창호 사업부장과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이영균 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경북지역의 116세대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 사업부장은 “백년만의 한파라는 올 겨울 추위에 떨고 있는 소년소녀가정세대아동들에게 삼성코닝정밀유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한 사랑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 며 추후 경북지역 빈곤아동들을 위한 더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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