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해 7월 매출액을 절반 이하로 줄여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 부가가치세 6500만원을 내지 않는 등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3억여원의 부가가치세와 법인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김장욱기자 gimju@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