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이 삶의 현장소통을 위해 매달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30일에는 용상동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용상동 교회 앞에서부터 용상낚시 앞 쓰레기 수거장까지 용상동 관내 26개소의 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며 4월 삶의 현장 소통을 진행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한 후 쓰레기 분리수거,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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