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경북청 초심지기 이상민 경찰관이 강사로 나서 `왜 초심인가’라는 주제로 열강을 했으며 `초심과 현재의 나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자유토론을 했다.
진 서장은 “올해로 경찰입문 40년을 맞이했는데 돌이켜 보면 우리가 찾아야 할 초심은 바로 입직할 때 가졌던 그 마음”이라며 “사명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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