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독거노인·소외이웃에 사랑의 연탄·쌀 전달
행복김천 스마트회는 지난해 1월 구성, 회원 120명으로 구성된 20∼30대 청년 모임으로 김천을 이끌어갈 젊은 청년들이 친목도모와 봉사활동 및 김천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중심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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