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공무원 선발은 의회사무처 전체 직원이 전자투표를 실시해 베스트 간부공무원으로는 이강창 총무담당(52·행정5급·사진 왼쪽)이, 베스트 공무원에는 권재혁 주무관(34·행정7급·오른쪽)이 각각 선발됐다.
이강창 총무담당은 1980년 문경군에서 공무원을 시작했으며, 1989년에 경북도청에 전입, 2004년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권재혁 주무관은 2006년 8월 칠곡군에서 공무원을 시작, 2011년 경북도청에 전입, 2011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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