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서쪽 팔루자를 완전히 장악했다고 현지 경찰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슬람 수니파 ISIL과 정부 측의 교전으로 지난 3일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 이어 이날도 ISIL 대원 55명, 정부군 8명, 친정부 부족세력 2명 등 모두 65명이 숨졌다고 이라크 정부는 밝혔다. 사진은 이날 팔루자에서 수니파 무장대원 등이 전날 사망자의 장례식 행진을 벌이는 모습.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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