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병진기자] 오는 6월 지방선거 때 대구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배영식 전 국회의원은 9일 “경북도청이 이전하고 나면 후적지 일대를 종합문화예술타운인 `창조아트시티’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조아트시티에 세계 최고 수준의 국립종합아트스쿨을 설립하고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을 초빙해 문화예술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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