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찬규기자] 영남대학교 노석균(58·사진) 총장이 15일 경북도청에서 지방 최초로 발족한 `비정상의 정상화 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민간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서민생활 정상화 ▲공공부문 정상화 ▲규제·관행 정상화 ▲법질서 정상화의 4개 분과를 구성, 경북도에서 발굴한 4대 분야 20대 핵심과제, 80대 세부과제에 대한 자문과 아울러 향후 신규과제 발굴, 성과도출을 위한 자문 등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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