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투석장비 9대 추가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차의과학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급증하는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의 빠른 치료를 위해 최신 투석장비 23대를 도입, 지난 16일 인공신장실을 확장 개소했다.
구미차병원에서 5년째 혈액 투석을 받고 있는 이모씨(선산읍·57세)는 “차병원의 투석실은 시설이나 의료진 수준이 해마다 엄청 발전해, 환자들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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