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지난 주말 가족과 친구, 연인끼리 참가한 4000여 명의 시민들이 화창한 높은 가을하늘 아래 영일만 해안가를 걸었다. 시민들은 파란색 안전지킴이 티셔츠를 입고 푸른 바다를 배경삼아 걸으면서 건강도 지키고 안전도 다짐했다. 25일 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한 `제11회 포항시민 가족사랑 걷기대회’ 행사 이모저모를 화보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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