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화북면 상오2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주민공동의 장소로 활용할 마을회관 준공식이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마을회관은 그동안 협소한 공간과 노후로 인한 벽체 균열, 누수 등으로 이용에 많은 불편이 겪어 오던 중, 804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95.25㎡규모로 지난 4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했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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