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개 보건의료단체서도 성금 1000만원 기탁
[경북도민일보 = 백영준기자] 경북도는 본청 및 산하기관 공직자를 대상으로 네팔 지진 피해복구 지원금 2562만원을 모은 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특별 성금모금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최근 경북도내 5개 보건의료단체(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에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네팔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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