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도란도란 재미난 우리가족 이야기를 함께 그려갈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수강생을 오는 19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0명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수업은 예주문화예술회관 내 문화강좌실에서 스토리, 연극놀이, 인형극 등으로 진행되며 야외 소풍 등으로 계획돼 있으며 수료식 때에는 작품 전시회와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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