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내달 25일까지 운영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경북 동해안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추석자금을 특별 지원한다.
특별 지원은 총 300억원이며 업체당 한도액은 4억이다.
한은은 은행 대출실적의 최대 50%를 해당 은행에 저리(연 0.75%) 지원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의 단기운전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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