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맞이 학교주변 유해환경 정화
  • 김영호기자
개학 맞이 학교주변 유해환경 정화
  • 김영호기자
  • 승인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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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署, 지도·단속 실시

▲ 영덕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및 생활안전계 직원들이 학교 주변 유해 업소를 단속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경찰서(서장 양영석)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 및 생활안전계 직원들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유해환경 정화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학교 주변 유해업소 지도·단속에 들어갔다.
 학교 주변 유해업소, 노래방, PC방 등 지도·단속에서 직원들은 운영 업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상의 나이, 출입제한 시간, 출입·고용금지, 유해행위 금지 등 업소별 청소년 관련 유의할 점 등을 맞춤형으로 지도해 업주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술·담배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금지’ 표시 부착을 규정한 개정 청소년보호법 이행 여부를 적극 점검하고 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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