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상수도 시설현장 등 15곳 찾아 사업진행 진단
이번 현장방문은 군의원 및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동행한 가운데 지역 현안사업으로 논의되고 있는 서면 남양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을 시작으로 통구미 수도시설현장, 심층수 풀장 설치공사현장, 나리~추산 탐방로 정비사업장등 차량과 행정선을 이용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 의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제기된 의견들이 사업에 반영돼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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