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화장실 설치 등 봉사
이날 10여명의 봉사자들은 이 할머니 집 내부에 화장실을 설치하고 지붕을 보수했다.
이 할머니는 그동안 지붕누수와 노후된 화장실이 외부에 있어 생활에 불편이 많았다.
이 할머니는 “아무 인연도 없는 사람들이 큰 도움을 줘 너무 감사하다” 고 말했다.
집 고쳐주기 봉사단은 매년 20여 가구의 집을 고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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