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성권기자] 전국 초미니 울릉경찰서(서장 김해출)가 체감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24개 경찰서중 1위를 3년 연속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또 종합 직무만족도에도 91.1점을 받아 경북도내 2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울릉서 60여명의 전직원은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내자 역할을 담당하면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치안활동을 펼쳐오면서 1만여 섬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책임·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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