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를 함께 했던 윤모(12)군은 “친구, 동생과 강에 들어가 놀던 중 갑자기 수심이 깊어졌는데 일행 중 최군이 미처 빠져 나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서는 구조 인원 12명을 현장에 투입해 최군을 찾고 있다.
상주/황경연기자 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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