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경찰서는 6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산가정폭력상담소(소장 이주용)와 협업해 청도지역 주민 10여명을 대상으로 분노감정 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자 중 한 사람은 “평소 나의 감정과 상황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귀한시간으로 앞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분노감정에 앞서 내면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된 뜻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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